【자카르타 AP 연합】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29일 산유량 상한선을 현재 하루 2천5백3만3천배럴에서 2천7백50만배럴로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릴와누 루크만OPEC 사무총장이 발표했다.
세계 석유 생산량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OPEC의 11개 회원국 석유장관들은 자카르타에서 열린 4일간의 회담을 통해 이같은 석유 증산에 합의했다.
OPEC 석유장관들은 당초 12월1일까지 산유량 상한선 조정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런던 시장에서 유가가 급락함에 따라 산유량 상한선 협상을 예상보다 빨리 타결지었다.
세계 석유 생산량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OPEC의 11개 회원국 석유장관들은 자카르타에서 열린 4일간의 회담을 통해 이같은 석유 증산에 합의했다.
OPEC 석유장관들은 당초 12월1일까지 산유량 상한선 조정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런던 시장에서 유가가 급락함에 따라 산유량 상한선 협상을 예상보다 빨리 타결지었다.
1997-11-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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