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에 상설알뜰시장/서울교육청

초·중·고에 상설알뜰시장/서울교육청

입력 1997-11-29 00:00
수정 1997-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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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교육 강화… 건전소비생활 유도

서울시교육청은 28일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승용차 10부제 등 41개 실천과제를 담은 ‘우리경제 살리기 종합대책’을 마련,일선 학교에 시달했다.

시교육청은 초·중·고 학생회와 학급회에 ‘학생자율경제 선도반’을 구성,교내 상설 알뜰시장 운영 등 학생들의 건전한 소비생활을 유도키로 했다.

또 매일 5분씩 담임교사 훈화나 교내방송을 통해 ‘5분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학교별로 ‘가난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학생들에 대한 경제교육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특히 교직원의 국외연수 및 해외여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학생들의 해외연수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허용치 않기로 했다.

승용차 10부제는 모든 학교에서 실천하고 업무추진비 20%,학교운영비 5%등 예산을 절감하도록 했다.실천과제로 야근을 자제하고 ‘집중 근무시간제’를 도입하며 실내 적정온도를 지금의 18∼20도에서 2도 낮추는 운동도 펼치기로 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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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30일은 ‘외화 모으는 날’,매달 15일은 ‘물품 바꿈의 날’로 지정하고 ▲졸업식날 교복 물려주기 ▲승용차 등·하교 안하기 ▲넥타이 안매기 ▲회식때 2차 안가기 등을 실천과제로 정했다.<김태균 기자>
1997-1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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