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독가스 200t 보유/코언 미 국방

이라크 독가스 200t 보유/코언 미 국방

입력 1997-11-27 00:00
수정 1997-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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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PA AP 연합】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25일 유엔은 이라크가 지구상의 모든남녀와 어린이들을 살해하기에 충분한 양의 VX가스를 생산했을 수도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코언 장관은 극소량으로도 “수분안에” 사람을 죽게 하는 VX가스를 이라크가 200t이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코언의 이같은 발언은 미군 전력증강을 위해 향후 5년간 10억달러의 국방예산을 추가키로 했다고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그는 “확산:도전과 대응”이라는 국방부 보고서를 인용,핵·생물·화학(NBC)무기 사용 가능성이 더이상 먼 장래의 일이 아니며 국제안보에 “심각하고 급박한 위협”이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1997-11-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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