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김종필 전 총재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내가 언제 총리를 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느냐”며 “나는 늘 평당원이 되어도 좋다는 말을 해왔다”고 말했다.
김 전 총재의 이같은 언급은 DJT연대가 ‘권력나눠먹기’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회의 김대중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해 국민회의와 자민련간 공동정부가 수립될 경우 국무총리를 맡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돼 귀추가 주목된다.<박대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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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1-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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