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디트로이트 연합】 15일 석방돼 미국에서 치료중인 위경생과 함께 중국반체제 인사의 양대 상징인 왕란(27)이 내년봄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중국방문 이전에 석방될 가능성이 크다고 홍콩의 명보가 북경의 외교소식통들을 인용,17일 보도했다.
미국측은 강택민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가 최근 미국을 방문하기전 중국측과 위경생과 왕란의 석방을 포함한 인권개선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상을 벌인 결과 중국측의 동의를 얻어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국측은 강택민 국가주석 겸 당총서기가 최근 미국을 방문하기전 중국측과 위경생과 왕란의 석방을 포함한 인권개선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상을 벌인 결과 중국측의 동의를 얻어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1997-11-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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