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내신 산정 ’99학년부터 확대/서울교육청

고입 내신 산정 ’99학년부터 확대/서울교육청

입력 1997-11-17 00:00
수정 1997-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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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 기말고사 포함

서울시교육청은 16일 고입 전형에 반영되는 내신시험을 99학년도부터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98학년도 입시에서 내신에 적용되는 시험이 3학년 2학기 중간고사까지로 돼 있어 학생들의 학기말 생활지도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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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1월1일로 돼 있는 석차 연명부 작성 기준일을 내년부터 12월 초순으로 1개월 이상 미루기로 하고 현재 11월말부터 3개월 가량 걸리는 전·후기 고교 전형 일정을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김태균 기자>

1997-1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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