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보안부는 11일 민중민주(PD)계 학생운동조직인 ‘전국학생연대(전학련)’의 활동을 배후에서 조종해온 원용수씨(27·서울대 공법 4년 제적) 등 11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조현석 기자>
1997-11-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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