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담 의제 논의… 일정 합의못해
남북한,미국,중국은 10일 뉴욕에서 4자회담을 위한 실무회합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본회담 개최에 대한 논의가 진전을 보였다고 외무부 당국자가 11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번 회합은 지난 9월 2차 예비회담이후 첫 4자간의 모임으로 본회담 의제문제를 집중 논의했으며 일정 등은 합의하지 않았다”면서 “금주말쯤 북측의 훈령이 있어야 본회담 개최여부에 대해 전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제문제에 대해 북한은 3차예비회담을 추가로 열어 논의하자는 반면,한·미는 실무접촉에서 의제를 합의하거나 최소한 포괄적 의제를 정해놓고 본회담을 열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정아 기자>
남북한,미국,중국은 10일 뉴욕에서 4자회담을 위한 실무회합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본회담 개최에 대한 논의가 진전을 보였다고 외무부 당국자가 11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번 회합은 지난 9월 2차 예비회담이후 첫 4자간의 모임으로 본회담 의제문제를 집중 논의했으며 일정 등은 합의하지 않았다”면서 “금주말쯤 북측의 훈령이 있어야 본회담 개최여부에 대해 전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제문제에 대해 북한은 3차예비회담을 추가로 열어 논의하자는 반면,한·미는 실무접촉에서 의제를 합의하거나 최소한 포괄적 의제를 정해놓고 본회담을 열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정아 기자>
1997-11-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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