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안보협 13∼14일 서울서

한·미 안보협 13∼14일 서울서

입력 1997-11-08 00:00
수정 1997-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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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7일 한·미 양국이 13·14일 이틀동안 서울에서 제29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와 제19차 군사위원회회의(MCM)를 열고 양국의 주요 안보현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북한의 국지 도발을 포함해 모든 위기상황에 대비한 연합 대응방안을 비롯해 북한의 정세 및 위협에 대한 평가,4자회담과 식량지원 등 대북정책과 관련한 공조체제,한·미 연합방위태세 검토,미래지향적 한·미 안보관계,동북아 정세평가 등이 논의된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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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측은 한국내 미군기지 반환문제와 관련,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6백10만평 규모의 미군 훈련장을 되돌려받는 안건을,미국측은 군사정전위원회 장성급 대화의 필요성을 각각 제기할 예정이다.<주병철 기자>

1997-1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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