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50여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홍길동전 목판본이 홍길동전 저자 허균의 고향인 강릉 인근 동해시에서 발견됐다.
강릉대 국문학과 장정용 교수는 최근 과거 강릉군에 속해 있던 동해시 망상동 김남돈씨(44) 집에서 김씨의 선조인 참의공(정 3품) 김종호씨(1787∼1868)가 읽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홍길동전 목판본을 발견했다.<강릉=조성호 기자>
강릉대 국문학과 장정용 교수는 최근 과거 강릉군에 속해 있던 동해시 망상동 김남돈씨(44) 집에서 김씨의 선조인 참의공(정 3품) 김종호씨(1787∼1868)가 읽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홍길동전 목판본을 발견했다.<강릉=조성호 기자>
1997-1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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