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은 4일 하오 제일은행을 비롯한 기아그룹 10개 주요 거래은행장들의 동의서를 받아 서울지방법원에 진임 전 노동부 장관과 박제혁 기아자동차 사장을 기아자동차의 공동 재산보전관리인으로 선임해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재산보전관리인 선임이 미묘한 사항인 점을 감안해 27개 채권은행 대표자 회의를 열어 법원에 추천할 재산보전관리인을 뽑기로 한 당초 계획을 바꿔 4일 세종법률회사에 의뢰해 법원에 이들 두 명을 재산보전관리인으로 선임해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오승호 기자>
산업은행 관계자는 “재산보전관리인 선임이 미묘한 사항인 점을 감안해 27개 채권은행 대표자 회의를 열어 법원에 추천할 재산보전관리인을 뽑기로 한 당초 계획을 바꿔 4일 세종법률회사에 의뢰해 법원에 이들 두 명을 재산보전관리인으로 선임해줄 것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오승호 기자>
1997-1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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