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에는 고위직이 많다.한국군의 계급은 대장이 최고인데 반해 북한에는 대장 위에 차수가 있고 또 그 위에 원수가 있다.원수는 김정일과 호위사령관인 이을설 2명이 있다.그러나 격이 달라 김정일은 ‘공화국 원수’이고 이을설은 ‘조선인민군 원수’이다.망명설이 나도는 이두익은 북한군 원로로 92년에 차수로 승진했다.현재 차수는 이두익 외에 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총참모장 김영춘 등 11명이나 된다.북한 군 장성수는 대장 19명을 포함 약 1천2백명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정규군(1백6만명)의 0.11%로 중국이나 미국보다 2배 정도 높은 비율이다.계급 인플레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1997-11-0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울·경기 곳곳 침수, 낙엽이 배수구 막아…시민 ‘맨손 파내기’ 선행도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8/SSC_20261018163657_N2.jp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