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상오 9시쯤 서울 송파구 송파동 194의 1 일진빌라 옥상에서 이 빌라에 사는 김경민씨(22·여)가 T자형 철제 빨래건조대에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양모씨(46·여)가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가 초등학생 보습학원의 강사로 일하다 1주일전 해고된 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실직을 비관,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조현석 기자>
경찰은 김씨가 초등학생 보습학원의 강사로 일하다 1주일전 해고된 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실직을 비관,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조현석 기자>
1997-11-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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