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상오 9시쯤 서울 송파구 송파동 194의 1 일진빌라 옥상에서 이 빌라에 사는 김경민씨(22·여)가 T자형 철제 빨래건조대에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양모씨(46·여)가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가 초등학생 보습학원의 강사로 일하다 1주일전 해고된 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실직을 비관,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조현석 기자>
경찰은 김씨가 초등학생 보습학원의 강사로 일하다 1주일전 해고된 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실직을 비관,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조현석 기자>
1997-11-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정서적 탈진, 최소 6개월 치료”…올리버쌤, 10년 만에 활동 중단 선언 [전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071137_N2.jpg.webp)


![thumbnail - “美 사형수 공개처형 생중계” 날짜까지 나왔다…“살인”이라던 트럼프, 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9/SSC_2026100914275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