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도쿄·런던 외신 종합】 뉴욕 증시가 소폭 반등에 그친데다 홍콩 주가가 30일 또다시 큰폭으로 떨어지자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동남아시아 통화도 동반 하락했다.
아시아 주가 하락의 여파로 영국과 프랑스,독일 등 유럽 증시도 이날 폭락세를 보이며 장을 시작했다.
홍콩의 항생 주가지수는 이날 심리적 마지노선인 1만선 이하로 두번이나 곤두박질쳤지만 결국 1만362.86에 마감돼 전날보다 404.44포인트(3.7%) 떨어졌다.
홍콩 주가가 이날 하락한 것은 미국 신용등급 평가기관인 무디스 사가 홍콩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일본 증시도 이날 내림세를 보여 닛케이 주가평균지수가 전날보다 492.10포인트(2.92%) 떨어진 1만6천364.94에 장을 마감했다.
특히 태국은 정치·경제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바트화마저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40바트가 무너지며 달러당 39.98∼40.02바트로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12.07포인트(2.6%)나 떨어진 445.09를 기록,지난 89년3월 이후 최저치로 폭락했다.
이에 따라 개장 직후 잠시 오름세를 보였던 영국 증시도 다시 내림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1.21% 떨어진 4천812.7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주가지수도 이날 개장 1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폭이 커져 전날보다 3.04% 떨어진 2천732.40으로 폭락했다.
독일 증시도 이날 개장 직후부터 가파른 내림세를 보여 AEX 주가지수가 859.71로 전날보다 16.69포인트(2.23%)나 떨어졌다.
아시아 주가 하락의 여파로 영국과 프랑스,독일 등 유럽 증시도 이날 폭락세를 보이며 장을 시작했다.
홍콩의 항생 주가지수는 이날 심리적 마지노선인 1만선 이하로 두번이나 곤두박질쳤지만 결국 1만362.86에 마감돼 전날보다 404.44포인트(3.7%) 떨어졌다.
홍콩 주가가 이날 하락한 것은 미국 신용등급 평가기관인 무디스 사가 홍콩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일본 증시도 이날 내림세를 보여 닛케이 주가평균지수가 전날보다 492.10포인트(2.92%) 떨어진 1만6천364.94에 장을 마감했다.
특히 태국은 정치·경제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바트화마저 심리적 마지노선인 달러당 40바트가 무너지며 달러당 39.98∼40.02바트로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12.07포인트(2.6%)나 떨어진 445.09를 기록,지난 89년3월 이후 최저치로 폭락했다.
이에 따라 개장 직후 잠시 오름세를 보였던 영국 증시도 다시 내림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1.21% 떨어진 4천812.7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주가지수도 이날 개장 1시간이 지나면서 하락폭이 커져 전날보다 3.04% 떨어진 2천732.40으로 폭락했다.
독일 증시도 이날 개장 직후부터 가파른 내림세를 보여 AEX 주가지수가 859.71로 전날보다 16.69포인트(2.23%)나 떨어졌다.
1997-10-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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