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순환기 질환많아… 직업병은 감소
일반질병 유소견자로 판명된 근로자는 늘어난 반면 직업병 유소견자는 줄었다.
28일 노동부가 발표한 ‘96년 근로자 건강진단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질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근로자의 질병유소견율은 6.2%(22만933명)로 95년의 5.51%(19만2천961명)에 비해 0.69%포인트 증가했다.이 가운데 일반질병 유소견자는 21만8천49명으로 95년보다 2만8천312명이 늘었으나 직업병 유소견자는 2천884명으로 340명이 감소했다.
지난해 일반질병 유소견율이 높아진 것은 만성퇴행성 질환 등 성인병 취약연령층인 50세 이상 근로자의 취업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반질병 유소견자는 ▲소화기질환 38.4%(8만9천26명) ▲순환기질환 32%(7만4천329명) ▲알레르기·내분비영양 등 12.1%(2만7천972명) ▲혈액조혈기 4.5%(1만340명) ▲기타질환 5.3%(1만2천287명) 등이다.
직업병 유소견자는 소음성 난청(58.3%,1천736명)과 진폐증(37.1%,1천106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우득정 기자>
일반질병 유소견자로 판명된 근로자는 늘어난 반면 직업병 유소견자는 줄었다.
28일 노동부가 발표한 ‘96년 근로자 건강진단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질병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는 근로자의 질병유소견율은 6.2%(22만933명)로 95년의 5.51%(19만2천961명)에 비해 0.69%포인트 증가했다.이 가운데 일반질병 유소견자는 21만8천49명으로 95년보다 2만8천312명이 늘었으나 직업병 유소견자는 2천884명으로 340명이 감소했다.
지난해 일반질병 유소견율이 높아진 것은 만성퇴행성 질환 등 성인병 취약연령층인 50세 이상 근로자의 취업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반질병 유소견자는 ▲소화기질환 38.4%(8만9천26명) ▲순환기질환 32%(7만4천329명) ▲알레르기·내분비영양 등 12.1%(2만7천972명) ▲혈액조혈기 4.5%(1만340명) ▲기타질환 5.3%(1만2천287명) 등이다.
직업병 유소견자는 소음성 난청(58.3%,1천736명)과 진폐증(37.1%,1천106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우득정 기자>
1997-10-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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