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인사 반발 없을 것으로 확신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28일 대선후보 자리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에게 양보한 소감을 신뢰 표시로 대신했다.김총재는 이날 아침 기자간담회를 갖고 단일화 협상이 마무리됐음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협상은 완전히 끝났는가.
▲원칙적으로 다 합의봤다.양측 책임자들이 확인했으니 마무리된 것이다.
소감은.
▲나는 국가 차원에서 결론내서 움직이는 사람이다.
어제 DJ(김대중 총재)가 어떻게 청구동 자택을 찾았는가.
▲사실대로다.감출 일도 아니고 감출 수도 없다.동네 부인들이 DJ를 붙잡고 늘어지면서 반색하더라.
당내 인사들의 반발은 없겠는가.
▲다 따라줄 것으로 본다.
처음에는 12월17일까지 단일화를 하면 된다고 했는데.
▲잘 안될 경우를 얘기한 것이다.
DJ 집권시 국무총리를 맡는가.
▲누가 그런 소리를 하나.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인가.
▲앞으로 하나하나 다져갈 일이다.
김영삼 대통령과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는데 DJ에 대한 신뢰문제는.
▲사람을아무나 동렬에 올려놓고 얘기하지 말라.<박대출 기자>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28일 대선후보 자리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에게 양보한 소감을 신뢰 표시로 대신했다.김총재는 이날 아침 기자간담회를 갖고 단일화 협상이 마무리됐음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협상은 완전히 끝났는가.
▲원칙적으로 다 합의봤다.양측 책임자들이 확인했으니 마무리된 것이다.
소감은.
▲나는 국가 차원에서 결론내서 움직이는 사람이다.
어제 DJ(김대중 총재)가 어떻게 청구동 자택을 찾았는가.
▲사실대로다.감출 일도 아니고 감출 수도 없다.동네 부인들이 DJ를 붙잡고 늘어지면서 반색하더라.
당내 인사들의 반발은 없겠는가.
▲다 따라줄 것으로 본다.
처음에는 12월17일까지 단일화를 하면 된다고 했는데.
▲잘 안될 경우를 얘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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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런 소리를 하나.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인가.
▲앞으로 하나하나 다져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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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0-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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