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런던·홍콩·도쿄 외신 종합】 전세계 주식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27일 뉴욕증시 주가지수는 하루 하락폭으로는 사상최대인 554.26포인트(7.18%)가 하락한 7천161.15를 기록,87년10월19일 이후 10년여 만에 또다시 ‘블랙 먼데이’의 악몽에 빠지면서 거래가 전면중단됐다.
다우 지수는 28일 아침에도 개장 10분만에 50포인트가 추가하락했다.<관련기사 7면>
뉴욕 주가폭락은 이에 그치지 않고 런던과 프랑크푸르트,파리 러시아 등 세계 증시에도 연쇄폭락을 불러와 런던의 푸치 주가는 28일 8.31%가 하락한 4천438.3을 기록했으며 프랑크푸르트와 프랑스에서도 개장초 DAX와 CAC40 지수가 각각 9.0%,9.09%씩 하락했다.이밖에 러시아와 이탈리아 밀란,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는 주가 급락으로 주식거래가 한때 중단됐다.
이는 아시아 주식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쳐 28일 홍콩의 항생지수가 2년만에 처음으로 9천선을 밑돈뒤 9천59.89에 마감됐으며 도쿄의 닛케이지수도 개장 직후부터 ‘팔자’ 주문이 쇄도,급격히 하락했다.
27일 뉴욕증시 주가지수는 하루 하락폭으로는 사상최대인 554.26포인트(7.18%)가 하락한 7천161.15를 기록,87년10월19일 이후 10년여 만에 또다시 ‘블랙 먼데이’의 악몽에 빠지면서 거래가 전면중단됐다.
다우 지수는 28일 아침에도 개장 10분만에 50포인트가 추가하락했다.<관련기사 7면>
뉴욕 주가폭락은 이에 그치지 않고 런던과 프랑크푸르트,파리 러시아 등 세계 증시에도 연쇄폭락을 불러와 런던의 푸치 주가는 28일 8.31%가 하락한 4천438.3을 기록했으며 프랑크푸르트와 프랑스에서도 개장초 DAX와 CAC40 지수가 각각 9.0%,9.09%씩 하락했다.이밖에 러시아와 이탈리아 밀란,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는 주가 급락으로 주식거래가 한때 중단됐다.
이는 아시아 주식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쳐 28일 홍콩의 항생지수가 2년만에 처음으로 9천선을 밑돈뒤 9천59.89에 마감됐으며 도쿄의 닛케이지수도 개장 직후부터 ‘팔자’ 주문이 쇄도,급격히 하락했다.
1997-10-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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