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내주초 양당 총재 회동을 추진,대선후보 단일화협상을 최종 매듭지은뒤 늦어도 내달 10일까지는 양당이 공동참여하는 선거대책기구를 구성키로 의견을 모으고 있는 27일 알려졌다.
양당은 또 후보단일화 합의문을 통해 이번 대선의 단일후보를 김대중총재로 명시하되 집권후 역할분담에 대해선 후보를 내지 않는 당에서 조각권 등 실권을 갖는 총리를 맡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4면>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27일 이와 관련,“국민회의측에서 우리 당이 요구한 내용에 대해 거의 따라오고 있기 때문에 금주내에 (실무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그러나 “우리 당과 국민회의와의 후보단일화가 완전합의된 것이 아니다”고 말해 내각제 약속 이행 등 양측 합의보장장치에 관한 막바지 절충이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구본영·박대출 기자>
양당은 또 후보단일화 합의문을 통해 이번 대선의 단일후보를 김대중총재로 명시하되 집권후 역할분담에 대해선 후보를 내지 않는 당에서 조각권 등 실권을 갖는 총리를 맡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 4면>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27일 이와 관련,“국민회의측에서 우리 당이 요구한 내용에 대해 거의 따라오고 있기 때문에 금주내에 (실무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그러나 “우리 당과 국민회의와의 후보단일화가 완전합의된 것이 아니다”고 말해 내각제 약속 이행 등 양측 합의보장장치에 관한 막바지 절충이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했다.<구본영·박대출 기자>
1997-10-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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