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연합】 유럽연합(EU)과 일본은 일본의 올해 대EU 자동차수출 물량을 지난 3월 합의한 1백9만2천대보다 다소 늘린 1백11만4천대 선으로 상향조정했다.
EU와 일본은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일본의 대 EU 자동차 수출 자율규제 물량 협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이같은 물량 조정은 EU 역내의 자동차 수요가 지난 3월 예상보다 다소 호전된데 따른 것이다.
EU내의 올해 자동차 수요는 지난해 1천3백91만6천대보다 3.9% 늘어난 1천4백26만3천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U와 일본은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일본의 대 EU 자동차 수출 자율규제 물량 협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이같은 물량 조정은 EU 역내의 자동차 수요가 지난 3월 예상보다 다소 호전된데 따른 것이다.
EU내의 올해 자동차 수요는 지난해 1천3백91만6천대보다 3.9% 늘어난 1천4백26만3천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997-10-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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