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이 26일 역사적인 미국방문길에 오르는 가운데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정책에서 대립이나 고립보다는 실용적인 개입노선을 고수하겠다고 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그러나 정치범 탄압과 강제 노동을 포함한 전반적인 인권남용을 시정하도록 압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강 주석은 26일 하와이를 시작으로 미국방문길에 올라 28일 워싱턴에 도착한 뒤 29일 클린턴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워싱턴·북경=김재영·이석우 특파원>
클린턴 대통령은 그러나 정치범 탄압과 강제 노동을 포함한 전반적인 인권남용을 시정하도록 압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강 주석은 26일 하와이를 시작으로 미국방문길에 올라 28일 워싱턴에 도착한 뒤 29일 클린턴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워싱턴·북경=김재영·이석우 특파원>
1997-10-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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