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표준색도 지정 고시

태극기 표준색도 지정 고시

박정현 기자 기자
입력 1997-10-25 00:00
수정 1997-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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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첫 국제 통용색표기 방식으로/총무처,견본 5만여장 이달중에 보급

[박정현 기자] 정부는 24일 50년만에 처음으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색표기방식으로 태극기의 통일된 표준색도를 지정·고시했다.

총무처는 표준색도협의회 등 전문가들의 자문과 학생·시민등의 의견수렵을 거쳐 국제조명위원회(CIE) 등 3가지 방식의 표준색도를 지정했다.

총무처는 태극기 표준색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달 중 태극기견본 약 5만장을 제작해 정부기관·각급학겨·언론·출판사·국기제작업체·재외공관등에 보급할 방침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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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처 최석충 의정국장은 “학생 등이 태극기를 쉽게 그릴수 있도록 하기 위해 태극기용 크레파스,물감을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라며 “태극기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태극기 사랑운동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97-10-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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