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체들의 잇딴 부도사태 등으로 주가가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증권가의 악성 루머에 대해 본격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 특수1부(안대희 부장검사)는 20일 의류업체인 J기업의 자금악화 및 부도설을 흘린 모 증권 허모 대리 등 증권사 직원 2명을 불러 조사중이다.허씨 등은 기관투자자 등 고객들과 함께 이른바 ‘정보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J기업의 부도설을 흘린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서울지검 특수1부(안대희 부장검사)는 20일 의류업체인 J기업의 자금악화 및 부도설을 흘린 모 증권 허모 대리 등 증권사 직원 2명을 불러 조사중이다.허씨 등은 기관투자자 등 고객들과 함께 이른바 ‘정보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J기업의 부도설을 흘린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7-10-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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