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 2년생 527명 자퇴·전학/31개 과학·외고서

특수고 2년생 527명 자퇴·전학/31개 과학·외고서

입력 1997-10-20 00:00
수정 1997-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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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보다 400여명 늘어

교육부는 19일 99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비교내신제가 적용되지 않는데 반발,전국 15개 과학고 와 16개 외국어고 2학년 학생 527명이 자퇴 및 전학한 것으로 집계했다.

18일 서울과학고 2학년 학생 33명이 자퇴한 것을 비롯,올들어 과학고 2학년 학생 89명,외국어고 2학년 학생 438명 등 모두 527명이 학교를 떠났다.

학교별로 과학고 자퇴 65명 전학 24명,외국어고 자퇴 111명 전학 327명이다.

지난 8월 교육부가 과학고·외국어고 2학년 학생들의 현황을 조사했을때 자퇴·전학자 수가 과학고 학생의 경우 한명도 없었고,외고 학생만 124명이었던 것에 비교하면 404명이나 늘어난 셈이다.<박홍기 기자>

1997-10-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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