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일대 오물 말끔히/서울신문사 주최

안양천 일대 오물 말끔히/서울신문사 주최

입력 1997-10-20 00:00
수정 1997-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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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등 5천여명 참가

‘안양천변을 내손으로…’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97 깨끗한 한강지키기 안양천 현장캠페인’이 19일 상오 서울 구로구 안양천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중·고교생의 봉사활동 일환으로 마련돼 5천여명의 학생들이 각종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서울 구로구청이 주관하고 교육부,환경부,서울시교육청이 후원했으며 한국암웨이가 협찬했다.캠페인 현장에는 박원철 구로구청장,유근무 구로구의회 의장,김형주 남부교육청 장학사 등 관계자와 직능·환경관련 단체 회원들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상오 9시30분부터 2시간여동안 오금교에서 고척교를 거쳐 안양철교에 이르는 안양천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말끔히 치웠다.

임만균 서울시의장 “20년 숙원 난곡선·서부선 차질 없이 조속 추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 여장권 교통실장과 면담을 갖고 난곡선·서부선 등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당부했다. 이날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한 임 의장은 “도보나 마을버스로 20~30분을 이동해야 비로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경전철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선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난곡선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20여 년간 간절히 염원해 온 대표적 숙원사업”이라며 “예타 통과를 비롯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철도 사업 중 ▲면목선(청량리~신내)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은 기본계획 수립, ▲난곡선(보라매공원역~난향)은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다. ▲서부선(서울대입구역~새절역)은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모집을 위한 준비와 함께 재정사업까지 포함하는 검토도 병행하여 진행되고 있다. ▲강북횡단선(목동역~청량리역) ▲서남선(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다. 이어 임 의장은 “도시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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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학교는 구일중 개봉중 문성중 영서중 영림중 옥산중 신도림중 오남중 당산중 대림중 대영중 대림여중 우신고 구로고 동양공고 고척고 금천고 은일여정보산업고 서서울정보산업고 등이다.<박준석 기자>
1997-10-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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