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주요스포츠 TV 3사 합동중계”/과당경쟁 폐해 막게

“국내외 주요스포츠 TV 3사 합동중계”/과당경쟁 폐해 막게

입력 1997-10-17 00:00
수정 1997-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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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협회는 16일 회장단(회장 홍두표 KBS사장,부회장 이득렬 MBC사장·윤세영 SBS회장) 회의를 갖고 앞으로 모든 국내외 주요 스포츠경기를 방송3사가 합동 중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당장 18일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98 프랑스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부터 합동중계를 하게 된다.

방송협회는 “최근 스포츠경기 중계권을 둘러싼 방송사간의 과당경쟁이 외화낭비 등 각종 폐해를 낳는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덧붙였다.<김재순 기자>

1997-10-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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