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도시 지하철 부채 8조원/내무부 국감자료

6대 도시 지하철 부채 8조원/내무부 국감자료

입력 1997-10-16 00:00
수정 1997-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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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액의 32%… 서울 5조 최다

서울 등 6대 도시의 지하철 빚이 8조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내무부가 국회 내무위의 추미애의원(국민회의)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1년부터 2004년 까지 이들 6대 도시의 지하철 528.84㎞를 짓는데 국비 6조6천1백10억원 지방비 18조6백88억원 등 모두 24조6천7백98억원이 투입되며 부채액은 전체 투자 규모의 32%인 7조9천3백13억원에 이르고 있다.

지역별 부채액은 서울이 총투자비 12조3천9백47억원의 40%인 4조9천7백4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에 이어 부산 1조7천8백35억원,대구 7천7백90억원,인천 3천6백51억원,광주 2백89억원 순이다.<박재범 기자>

1997-10-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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