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청소년 3,883명 적발/경찰청 지난달

가출청소년 3,883명 적발/경찰청 지난달

입력 1997-10-12 00:00
수정 1997-10-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86명 부모에 인도

경찰청은 지난달 한달동안 국제로터리 클럽,한국부인회 등 사회단체와 합동으로 가출청소년 찾기 활동을 펼쳐 비행·가출 청소년 3천883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1천886명을 부모에게 직접 인도하고 1천774명과 92명은 각각 현장에서 귀가시키거나 학교에 통보했다.본드를 흡입하는 등 법을 어긴 93명은 형사입건했다.

친구들과 무단가출,무허가 하숙집이나 공원 등을 배회하다 적발된 청소년이 1천6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주유소와 편의점 등 서비스업체 종사자는 986명,다방·역·터미널 배회자 889명,단란주점 등 유흥업소 취업자 331명 등이었다.<김태균 기자>

1997-10-1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