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납세실적 공개/조순 총재

재산·납세실적 공개/조순 총재

입력 1997-10-12 00:00
수정 1997-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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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순 총재는 11일 자신의 재산내역 및 지난해 납세실적 자료를 공개했다.〈관련기사 5면〉

장경우 대선기획단장이 발표한 조총재의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 봉천동의 자택 등 부동산 10억6천9백만원과 예금 9억2천만원등 19억9천만원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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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재는 또 지난해 9천8백11만5천원의 소득을 올려 1천6백66만5천원의 소득세를 납부했다고 장단장은 밝혔다.소득내역은 서울시장 급여 4천79만8천원과 예금이자소득 5천1백79만4천원,인세수입 5백52만2천원 등이다.<진경호 기자>

1997-10-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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