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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순 총재는 11일 자신의 재산내역 및 지난해 납세실적 자료를 공개했다.〈관련기사 5면〉장경우 대선기획단장이 발표한 조총재의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 봉천동의 자택 등 부동산 10억6천9백만원과 예금 9억2천만원등 19억9천만원이다.
조총재는 또 지난해 9천8백11만5천원의 소득을 올려 1천6백66만5천원의 소득세를 납부했다고 장단장은 밝혔다.소득내역은 서울시장 급여 4천79만8천원과 예금이자소득 5천1백79만4천원,인세수입 5백52만2천원 등이다.<진경호 기자>
1997-10-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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