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8일 이해욱 전 한국통신 이사장을 (주)한화 정보통신부문 회장 겸 그룹 부회장으로 영입했다.한화그룹은 “이 전 이사장의 영입으로 정보통신 부문의 활성화를 기하게 됐으며 석유·화학 중심에서 정보통신업체로 변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회장은 서울 상대를 졸업하고 체신부 우정국장,정보통신부차관을 거쳐 한국통신 사장과 이사장을 지냈다.<권혁찬 기자>
1997-10-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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