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세차례… 200여 교구 참가
천도교는 오익제 전 교령의 밀입북 사건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참회와 전진’이라는 주제로 대기도운동을 펼친다.
5일부터 내년 3월초까지 3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기도회에는 1937년 천도교지도자 춘암 박인호 선생 주도로 시행된 멸왜기도운동 이후 60년만에 처음 전개되는 대규모 순수 기도운동이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기간은 수운 최재우 선생의 탄신기념일인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49일간 개최되는 제2차 기도운동으로 전국 200여개 교구에서 참여한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교회발전과 중흥신앙의 생활화,환경개선과 사회봉사,남북통일 기원 등에 초첨이 맞춰지며 통일기금조성을 위한 바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천도교는 오익제 전 교령의 밀입북 사건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참회와 전진’이라는 주제로 대기도운동을 펼친다.
5일부터 내년 3월초까지 3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기도회에는 1937년 천도교지도자 춘암 박인호 선생 주도로 시행된 멸왜기도운동 이후 60년만에 처음 전개되는 대규모 순수 기도운동이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기간은 수운 최재우 선생의 탄신기념일인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49일간 개최되는 제2차 기도운동으로 전국 200여개 교구에서 참여한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교회발전과 중흥신앙의 생활화,환경개선과 사회봉사,남북통일 기원 등에 초첨이 맞춰지며 통일기금조성을 위한 바자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1997-10-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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