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AFP 연합】 스페인의 크리슈티나 공주와 국제적인 핸드볼스타 이나키 우르단가린이 4일 바르셀로나성당에서 치러진 결혼식에서 반지를 교환한 뒤 마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결혼식은 크리슈티나 공주가 스페인국민들로부터 워낙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다 왕족과 평민간의 자유연애로 이뤄진 첫 결혼식이란 점,신랑이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바스크지역 출신이라는 점 등으로 큰 관심을 끌었는데 스페인에서는 이번 크리슈티나 공주의 결혼식이 바스크 독립을 위한 오랜 무력투쟁을 끝내고 국민통합을 가져다줄 평화의 서곡이 될 것이란 기대도 부풀고 있다고.
이번 결혼식은 크리슈티나 공주가 스페인국민들로부터 워낙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다 왕족과 평민간의 자유연애로 이뤄진 첫 결혼식이란 점,신랑이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바스크지역 출신이라는 점 등으로 큰 관심을 끌었는데 스페인에서는 이번 크리슈티나 공주의 결혼식이 바스크 독립을 위한 오랜 무력투쟁을 끝내고 국민통합을 가져다줄 평화의 서곡이 될 것이란 기대도 부풀고 있다고.
1997-10-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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