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일 경수로 건설을 위해 북한 신포 금호지역에 거주중인 110여명의 한국 근로자 등이 12월 대선에서 부재자 투표형식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금호지구에 거주중인 우리측 요원들이 부재자 투표형식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관계 국내법령 뿐만 아니라 기술적 행정적 측면에서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외무부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금호지구에 거주중인 우리측 요원들이 부재자 투표형식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관계 국내법령 뿐만 아니라 기술적 행정적 측면에서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7-10-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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