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어패류 집단폐사… 오염 가중
각종 생활하수 및 산업폐수 뿐 아니라 다량의 어·패류가 폐사하면서 팔당호의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회의 한영애의원은 1일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달 26일 국민회의 환경노동위원들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팔당호 바닥에 연간 6㎝씩 퇴적물이 쌓이면서 수중에 일반호수의 12배에 이르는 최소 60㎝에서 최고 9m까지의 퇴적층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퇴적물에는 아연 카드뮴 크롬 구리 납 등 여러종류의 중금속이 함유돼 있다는 것이다.
한의원은 이어 “팔당호에서의 어·패류 채취금지로 다량의 어·패류가 집단 폐사,팔당호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인철 기자>
각종 생활하수 및 산업폐수 뿐 아니라 다량의 어·패류가 폐사하면서 팔당호의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회의 한영애의원은 1일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달 26일 국민회의 환경노동위원들이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팔당호 바닥에 연간 6㎝씩 퇴적물이 쌓이면서 수중에 일반호수의 12배에 이르는 최소 60㎝에서 최고 9m까지의 퇴적층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퇴적물에는 아연 카드뮴 크롬 구리 납 등 여러종류의 중금속이 함유돼 있다는 것이다.
한의원은 이어 “팔당호에서의 어·패류 채취금지로 다량의 어·패류가 집단 폐사,팔당호 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인철 기자>
1997-10-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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