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비 절대액 일본 앞질러/소비자보호원 조사

외식비 절대액 일본 앞질러/소비자보호원 조사

박희준 기자 기자
입력 1997-10-01 00:00
수정 1997-10-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구당 월평균 4.7회… 17만원 지출

우리 국민들이 외식비 절대액은 일본을 앞지르고 있다.

30일 한국 소비자보호원이 서울시 거주 20세 이상의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나라 외식소비실태’에 따르면 도시근로자의 월평균 외식비 절대액은 매년 일본을 100을 했을때 우리나라는 92년 79.2,94년 91.2에서 95년 103.1과 96년 133.5로 급상승,95년 이후 일본을 추월했다.

또 가구당 월평균 외식비는 17만700원,월평균 외식빈도는 4.7회로 나타났다.1인당 1회 외식비용은 평균 1만3천700원이었으며 1만∼2만원이 44.1%로 가장 많았다.가구당 외식비 규모는 올해 1·4분기 도시근로자 가구소득의 7.4%,소비지출의 11.5%에 해당하는 것이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최근 3년간 외식비 증가율도 18.1%로 같은 기간중 월평균 소득 증가율(12.5%)이나 소비지출증가율(11.9%)을 훨씬 웃돌았다.<박희준 기자>

1997-10-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