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 가정·직장 통보
여성의 음주운전이 급증하고 있다.무면허와 오토바이의 음주운전도 크게 늘었다.
서울경찰청은 28일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지난해보다 29.4% 증가한 모두 4만6천944명(하루 평균 193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이 가운데 354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불구속자 가운데 1만9천937명(18.9%)의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2만3천2백51명(34.4%)을 면허정지시켰다.
여성 음주운전자는 전체의 3.3%인 1천54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51건보다 무려 62.1%나 증가했다.
무면허 음주운전자도 70.3%가 늘어난 3천7백56건에 달했다.
서울경찰청은 또 음주운전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지금까지 음주단속에 적발된 운전자의 가족 직장상사 학교장 등에게 재발 방지에 협조를 부탁하는 서한 4천734통을 보냈다고 밝혔다.협조문은 가족에 3천455건,직장상사에 1천209건,학교에 70건 등이다.<박준석 기자>
여성의 음주운전이 급증하고 있다.무면허와 오토바이의 음주운전도 크게 늘었다.
서울경찰청은 28일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지난해보다 29.4% 증가한 모두 4만6천944명(하루 평균 193명)의 음주 운전자를 적발,이 가운데 354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불구속자 가운데 1만9천937명(18.9%)의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2만3천2백51명(34.4%)을 면허정지시켰다.
여성 음주운전자는 전체의 3.3%인 1천54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951건보다 무려 62.1%나 증가했다.
무면허 음주운전자도 70.3%가 늘어난 3천7백56건에 달했다.
서울경찰청은 또 음주운전을 줄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지금까지 음주단속에 적발된 운전자의 가족 직장상사 학교장 등에게 재발 방지에 협조를 부탁하는 서한 4천734통을 보냈다고 밝혔다.협조문은 가족에 3천455건,직장상사에 1천209건,학교에 70건 등이다.<박준석 기자>
1997-09-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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