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비교평가 시험 새달 21일 실시 계획/서울시교육청

고입 비교평가 시험 새달 21일 실시 계획/서울시교육청

입력 1997-09-29 00:00
수정 1997-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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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8일 98학년도부터 처음 시행하는 고입 무시험전형을 앞두고 전형자료가 없는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생,학력인정학교 졸업 및 예정자 등을 위해 다음달 21일 비교평가를 실시한다.

교육청은 비교평가의 응시인원이 2천명 안팎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슷한 인원수에 해당하는 시내 남녀공학 중학교 2∼4개교의 3학년생들을 준거집단으로 지정,동시에 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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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과 검정고시생들은 평가결과,준거집단중 점수가 같은 학생의 석차백분율에 해당하는 내신성적을 부여받게 된다.비교평가 원서접수는 다음달 1∼8일까지다.한편 외국에서 중학교 과정(9년 이상)을 마친 학생의 경우,고교 신입생 선발고사 면제대상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교 수학능력 여부를 허가받게 된다.<김태균 기자>

1997-09-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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