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비교평가 시험 새달 21일 실시 계획/서울시교육청

고입 비교평가 시험 새달 21일 실시 계획/서울시교육청

입력 1997-09-29 00:00
수정 1997-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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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8일 98학년도부터 처음 시행하는 고입 무시험전형을 앞두고 전형자료가 없는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생,학력인정학교 졸업 및 예정자 등을 위해 다음달 21일 비교평가를 실시한다.

교육청은 비교평가의 응시인원이 2천명 안팎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슷한 인원수에 해당하는 시내 남녀공학 중학교 2∼4개교의 3학년생들을 준거집단으로 지정,동시에 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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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과 검정고시생들은 평가결과,준거집단중 점수가 같은 학생의 석차백분율에 해당하는 내신성적을 부여받게 된다.비교평가 원서접수는 다음달 1∼8일까지다.한편 외국에서 중학교 과정(9년 이상)을 마친 학생의 경우,고교 신입생 선발고사 면제대상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교 수학능력 여부를 허가받게 된다.<김태균 기자>

1997-09-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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