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비교평가 시험 새달 21일 실시 계획/서울시교육청

고입 비교평가 시험 새달 21일 실시 계획/서울시교육청

입력 1997-09-29 00:00
수정 1997-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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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8일 98학년도부터 처음 시행하는 고입 무시험전형을 앞두고 전형자료가 없는 졸업생,검정고시 합격생,학력인정학교 졸업 및 예정자 등을 위해 다음달 21일 비교평가를 실시한다.

교육청은 비교평가의 응시인원이 2천명 안팎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슷한 인원수에 해당하는 시내 남녀공학 중학교 2∼4개교의 3학년생들을 준거집단으로 지정,동시에 시험을 치를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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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과 검정고시생들은 평가결과,준거집단중 점수가 같은 학생의 석차백분율에 해당하는 내신성적을 부여받게 된다.비교평가 원서접수는 다음달 1∼8일까지다.한편 외국에서 중학교 과정(9년 이상)을 마친 학생의 경우,고교 신입생 선발고사 면제대상자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교 수학능력 여부를 허가받게 된다.<김태균 기자>

1997-09-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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