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유예협약 참여기관으로 기아그룹에 대출을 해준 제일·산업은행 등 27개 채권은행은 29일 하오 2시 30분 은행연합회에서 제2차 채권금융기관 대표자회의를 열고 지난 7월15일 이후 2개월 13일간 지속된 기아그룹의 부도유예를 공식 마감한다.
이에 따라 기아그룹 15개 계열사중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 등 11개 화의신청업체는 법원의 재산보전처분이 내려진 기아자동차 아시아자동차 기아특수강 기아인터트레이드를 빼고는 부도발생 위기에 놓이게 된다.<오승호 기자>
이에 따라 기아그룹 15개 계열사중 기아자동차와 아시아자동차 등 11개 화의신청업체는 법원의 재산보전처분이 내려진 기아자동차 아시아자동차 기아특수강 기아인터트레이드를 빼고는 부도발생 위기에 놓이게 된다.<오승호 기자>
1997-09-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