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준 맞춰 총액기준 3%내로
정부는 정부투자기관 임직원의 내년도 임금을 공무원 봉급인상 수준인 3% 이내로 억제할 방침이다.
재정경제원은 21일 전반적인 긴축기조에다 정부투자기관과 공무원의 봉급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투자기관의 내년도 임금인상도 총액기준으로 3%를 넘지 않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한국통신 담배인삼공사 가스공사 산업은행 기업은행은 정부투자기관에서 출자기관으로 바뀌어 내년부터 정부투자기관관리법에 의한 정부의 임금인상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될 수 있는 대로 투자기관 임금 인상인상률 수준을 넘지 않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정부투자기관의 정원도 신규사업 등으로 새로운 인력수요가 발생하는 경우를 빼면 올해처럼 동결을 원칙으로 할 방침으로 있는 등 경영효율화 노력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정부투자기관은 올해 경쟁력 10% 높이기 추진방안의 하나로 인력감축과 경상경비 절감 범위에서만 임금 인상이 허용됐다.현재까지 올해 임금 인상률이 결정된 곳은 담배인삼공사(4.0%)한국통신(4.9%) 가스공사(5.0%) 등 3개 기관에 불과하다.<곽태헌 기자>
정부는 정부투자기관 임직원의 내년도 임금을 공무원 봉급인상 수준인 3% 이내로 억제할 방침이다.
재정경제원은 21일 전반적인 긴축기조에다 정부투자기관과 공무원의 봉급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투자기관의 내년도 임금인상도 총액기준으로 3%를 넘지 않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한국통신 담배인삼공사 가스공사 산업은행 기업은행은 정부투자기관에서 출자기관으로 바뀌어 내년부터 정부투자기관관리법에 의한 정부의 임금인상 가이드라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될 수 있는 대로 투자기관 임금 인상인상률 수준을 넘지 않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정부투자기관의 정원도 신규사업 등으로 새로운 인력수요가 발생하는 경우를 빼면 올해처럼 동결을 원칙으로 할 방침으로 있는 등 경영효율화 노력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정부투자기관은 올해 경쟁력 10% 높이기 추진방안의 하나로 인력감축과 경상경비 절감 범위에서만 임금 인상이 허용됐다.현재까지 올해 임금 인상률이 결정된 곳은 담배인삼공사(4.0%)한국통신(4.9%) 가스공사(5.0%) 등 3개 기관에 불과하다.<곽태헌 기자>
1997-09-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