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워싱턴 AP AFP 연합】 고위 외교관 등 15명을 태운 유엔 소속 헬기가 보스니아 중부지역에서 추락,1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 국방부가 17일 밝혔다.
국방부의 한 대변인은 유엔이 임대한 우크라이나제 Mi8 헬기가 보스니아 중부지역에서 추락했다면서 사고기에는 승무원 4명과 고위 외교관등 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현지 유엔 관계자들은 사고기가 브르치코로 향하던 도중 사라예보에서 북서쪽으로 80여㎞ 떨어진 부고즈노 인근 언덕에 추락했으며 탑승자 중에는 독일 고위외교관 게르트 바그너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의 한 대변인은 유엔이 임대한 우크라이나제 Mi8 헬기가 보스니아 중부지역에서 추락했다면서 사고기에는 승무원 4명과 고위 외교관등 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현지 유엔 관계자들은 사고기가 브르치코로 향하던 도중 사라예보에서 북서쪽으로 80여㎞ 떨어진 부고즈노 인근 언덕에 추락했으며 탑승자 중에는 독일 고위외교관 게르트 바그너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1997-09-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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