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파스트 AP 연합】 아일랜드공화군(IRA)의 정치조직인 신페인당이 북아일랜드평화협상 참여 전제 조건을 전격 수락한지 이틀만인 11일 IRA가 무기 포기나 폭력중단을 보장할 수 없다고 밝혀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IRA의 한 관계자는 이날 발간된 ‘신페인IRA 위클리 리퍼블리컨 뉴스’를 통해 신페인당이 북아일랜드 개신교 세력에 대응할만한 실질적인 세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IRA가 또다시 폭탄과 총기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IRA의 한 관계자는 이날 발간된 ‘신페인IRA 위클리 리퍼블리컨 뉴스’를 통해 신페인당이 북아일랜드 개신교 세력에 대응할만한 실질적인 세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IRA가 또다시 폭탄과 총기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1997-09-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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