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아시아 경제의 곤경은 아시아가 서구의 경제모델이 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독일의 시사주간지 디 차이트가 11일 지적했다.
이 신문의 테오 좀머 주필은 1면 논평기사에서 “아시아 경제가 지난 30년간 보여준 눈부신 성장을 보면 슈펭글러 등 문명사가들이 주장한 「문명 서진열」이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그러나 최근 아시아 경제의 어려움은 “21세기가 태평양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회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문의 테오 좀머 주필은 1면 논평기사에서 “아시아 경제가 지난 30년간 보여준 눈부신 성장을 보면 슈펭글러 등 문명사가들이 주장한 「문명 서진열」이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그러나 최근 아시아 경제의 어려움은 “21세기가 태평양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회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1997-09-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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