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통산 “서머타임제 내년 시행 추진”

임 통산 “서머타임제 내년 시행 추진”

입력 1997-09-13 00:00
수정 1997-09-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에너지요금 2000년까지 단계 인상

정부는 에너지 최저효율 기준을 제정,효율이 낮은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다.또 내년부터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제)의 시행을 추진하며 석유 도시가스 전기요금을 2000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임창렬 통상산업부장관은 12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에너지협의회 초청 간담회에서 “국내의 에너지 효율제도의 선진화와 기술개발을 위해 에너지효율훈련센터를 세우고 서머타임제 도입에 대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시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임장관은 또 에너지 효율이 낮은 기기의 생산·수입 및 판매를 금지하기로 했으며 에너지 가격예시제를 도입,경유 등유 도시가스 액화석유가스(LPG) 가격과 전기요금을 오는 2000년까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산유국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가스공사에 전문경영인제도를 도입하고 원자력발전에도 민자발전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산업의 경쟁도 촉진시키겠다고 덧붙였다.<박희준 기자>

1997-09-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