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민영화 안돼/조스팽 불 총리

에어프랑스 민영화 안돼/조스팽 불 총리

입력 1997-09-06 00:00
수정 1997-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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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연합】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는 4일 프랑스 정부가 에어 프랑스를 민영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셀 로카르 전 총리는 “민영화를 거부한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될 것”이라고 비판했으며 유럽의회 역시 ‘약속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또 크리스티앙 블랑 에어 프랑스 회장도 민영화가 끝내 추진되지 않을 경우 회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위협함으로써 에어 프랑스 파동이 쉽게 가라앉기 힘들 조짐이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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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장 클로드 게이소 프랑스 교통장관은 금주초 에어 프랑스를 민영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현상태로 방치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대신 다른 항공사들과 제휴시키는 방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1997-09-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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