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민영화 안돼/조스팽 불 총리

에어프랑스 민영화 안돼/조스팽 불 총리

입력 1997-09-06 00:00
수정 1997-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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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연합】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는 4일 프랑스 정부가 에어 프랑스를 민영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셀 로카르 전 총리는 “민영화를 거부한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될 것”이라고 비판했으며 유럽의회 역시 ‘약속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또 크리스티앙 블랑 에어 프랑스 회장도 민영화가 끝내 추진되지 않을 경우 회장직을 사퇴할 것이라고 위협함으로써 에어 프랑스 파동이 쉽게 가라앉기 힘들 조짐이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기여 공로패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20일 노원소방서에서 열린 식당 증축 준공식에서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은 노원소방서 본서 2층 식당 증축 공사 완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기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원소방서 식당 증축 사업은 장시간 교대근무와 긴급출동이 반복되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보다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개선된 시설은 위생과 동선,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돼 직원들의 만족도와 사기 진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봉 의원은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6억 2000만원을 확보하며 노원소방서 근무환경 개선의 재정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환경과 휴식 여건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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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장 클로드 게이소 프랑스 교통장관은 금주초 에어 프랑스를 민영화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현상태로 방치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대신 다른 항공사들과 제휴시키는 방안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1997-09-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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