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진흥구역’ 지정/정통부,설비·자금지원 계획

‘소프트웨어 진흥구역’ 지정/정통부,설비·자금지원 계획

김환용 기자 기자
입력 1997-09-05 00:00
수정 1997-09-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년 우수사업자 선정 집중육성

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달부터 소프트웨어사업자나 설비 및 정보 등이 집중된 빌딩 및 일정지역을 ‘소프트웨어 진흥구역’으로 지정해 설비·자금 지원 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진흥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법인 및 단체는 소프트웨어사업자에게 진흥구역의 부지를 조성하거나 소프트웨어 관련 시설을 설치해 소프트웨어 진흥구역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일정한 곳에 입주하려고 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자,지원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입주자협의체의 장도 진흥구역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진흥구역으로 지정받으려면 서울특별시의 경우 50개 이상,기타 지방의 경우 2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사업자가 입주해야 하며 총입주한 소프트웨어사업자 수의 2분의 1 이상이 중소기업이어야 하고 소프트웨어사업자와 관련 지원기관이 차지하는 면적이 총면적의 50% 이상이어야 한다.

정통부는 소프트웨어 진흥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입주한 모든 소프트웨어 사업자에게진흥구역 조성,입주 및 설비등에 대한 지원과 소프트웨어 공동지원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지원을 하며 매년 우수 소프트웨어사업자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소프트웨어기업은 병력특례 지정업체와 유망중소정보통신기업을 선정할 때 우대를 받으며 정보통신기술개발사업 지원사업 등 국가가 추진하는 정보통신지원사업에서 우대를 받을수 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정통부 장관은 오는 8일쯤에 진흥구역지정에 관해 고시하고 진흥구역조성신청서를 받아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소프트웨어진흥구역 실무위원회에서 심사할 계획이다.<김환용 기자>
1997-09-05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