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울병원 소화기 센터(소장 최규완)가 1일 문을 열었다.
세계적 수준의 소화기질환 연구 및 진료기관을 목표로 설립된 이 센터에서는 소화기내과와 일반외과,치료방사선과,영상의학과,임상병리과 등과 협진체계를 갖춰 소화기 관련 질환을 집중적으로 치료한다.
또 99년 3월 개설 예정인 암연구소와 공동으로 국내 발생 순위 1,2위인 위암과 간암 정복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며 간이식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간이식 분야도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세계적 수준의 소화기질환 연구 및 진료기관을 목표로 설립된 이 센터에서는 소화기내과와 일반외과,치료방사선과,영상의학과,임상병리과 등과 협진체계를 갖춰 소화기 관련 질환을 집중적으로 치료한다.
또 99년 3월 개설 예정인 암연구소와 공동으로 국내 발생 순위 1,2위인 위암과 간암 정복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며 간이식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간이식 분야도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1997-09-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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