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원’ 9일 출범/직업교육 총괄

‘직능원’ 9일 출범/직업교육 총괄

입력 1997-09-02 00:00
수정 1997-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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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프로그램·정책개발 업무 통합

직업교육에 대한 연구·정책 등을 총괄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능원)이 오는 9일 공식 출범한다.

초대 원장(차관급)에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이무근교수(농업교육학과)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1일 노동부 등도 나눠 맡고 있는 직업교육훈련에 관한 연구개발 등 모든 기능을 통합해 운영하는 직능원의 출범을 위한 준비가 끝나 9일 개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능원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한전기공연수원의 3·4·5층을 임시 사무실로 임대,사용키로 했다.

직능원은 1백30여명의 연구원을 채용한다는 계획 아래 우선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관련 부서 등에서 자리를 옮긴 연구원 30여명을 주축으로 문을 열고 나머지 연구원은 이달 중순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직능원은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정책 연구개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자격증과 학점을 줄수 있는 전문대학 공공직업훈련원 등 직업교육훈련기관의 평가 업무 등을 담당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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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부터 민간자격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개인이나 단체 등의 민간자격 국가공인 신청을 접수,조사 연구해 신설될 직업교육훈련정책심의회에 심의를 요청하기도 한다.<박홍기 기자>
1997-09-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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