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원’ 9일 출범/직업교육 총괄

‘직능원’ 9일 출범/직업교육 총괄

입력 1997-09-02 00:00
수정 1997-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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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프로그램·정책개발 업무 통합

직업교육에 대한 연구·정책 등을 총괄하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능원)이 오는 9일 공식 출범한다.

초대 원장(차관급)에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이무근교수(농업교육학과)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1일 노동부 등도 나눠 맡고 있는 직업교육훈련에 관한 연구개발 등 모든 기능을 통합해 운영하는 직능원의 출범을 위한 준비가 끝나 9일 개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능원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한전기공연수원의 3·4·5층을 임시 사무실로 임대,사용키로 했다.

직능원은 1백30여명의 연구원을 채용한다는 계획 아래 우선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관련 부서 등에서 자리를 옮긴 연구원 30여명을 주축으로 문을 열고 나머지 연구원은 이달 중순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직능원은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정책 연구개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자격증과 학점을 줄수 있는 전문대학 공공직업훈련원 등 직업교육훈련기관의 평가 업무 등을 담당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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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부터 민간자격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개인이나 단체 등의 민간자격 국가공인 신청을 접수,조사 연구해 신설될 직업교육훈련정책심의회에 심의를 요청하기도 한다.<박홍기 기자>
1997-09-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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