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대입/외국어·수리탐구Ⅰ 당락 좌우/23개대 영역별 분석

98 대입/외국어·수리탐구Ⅰ 당락 좌우/23개대 영역별 분석

입력 1997-09-01 00:00
수정 1997-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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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평균 149% 자연 143.9% 가중치 적용

내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인문계열의 외국어 영역과 자연계열의 수리탐구Ⅰ 영역에 높은 가중치가 부여돼 이들 과목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입시전문기관인 정일학원이 31일 9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가중치를 부여하는 30개 대학 가운데 서울대 등 23개 대학의 영역별 가중치를 분석한 결과 인문계는 외국어 영역에 평균 149%,자연계는 수리탐구Ⅰ에 143.9%의 가중치가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능 총점이 같을 경우 이들 과목에서 다른 학생보다 10점이 높다면 인문계는 전형 총점에서 4.9점,자연계는 4.39점이 더 올라가는 것을 뜻한다.

다른 영역의 가중치 반영률 평균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 124.2% ▲수리탐구Ⅰ 104.3 ▲수리탐구Ⅱ 102.2%의 순이었으며 자연계는 ▲외국어 120.5 ▲수리탐구Ⅱ 115.5 ▲언어 100.1%의 순이다.

전체 전형총점 가운데 수능시험의 비중이 큰 특별전형은 가중치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서울대는 정시모집에서 수리탐구Ⅰ과 외국어 등 2개 영역의 가중치를인문계에 125% 자연계에 135%씩 반영한다.<김태균 기자>
1997-09-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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