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 고문,윤원중 의원 통해 입장 밝혀
지난 14일 출국,미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중인 신한국당 김윤환 고문은 자신을 포함한 이회창 대표의 중추세력이 정권재창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30일 윤원중 의원이 전했다.
지난 23일 미국을 방문,김고문을 만나고 이날 귀국한 윤의원은 “김고문이 경선에서 이대표의 대선후보 만들기에 전력을 다한 것처럼 앞으로는 이대표 대통령 만들기에 진력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김고문의 대표직 기용 가능성과 관련,“김고문은 정권재창출을 위해 자신이 대표직을 맡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았다”고 말해 김고문이 대표직에 애착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고문은 내달 3,4일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의원연맹 총회에 참석한 뒤 빠르면 4일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한종태 기자>
지난 14일 출국,미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중인 신한국당 김윤환 고문은 자신을 포함한 이회창 대표의 중추세력이 정권재창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30일 윤원중 의원이 전했다.
지난 23일 미국을 방문,김고문을 만나고 이날 귀국한 윤의원은 “김고문이 경선에서 이대표의 대선후보 만들기에 전력을 다한 것처럼 앞으로는 이대표 대통령 만들기에 진력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김고문의 대표직 기용 가능성과 관련,“김고문은 정권재창출을 위해 자신이 대표직을 맡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았다”고 말해 김고문이 대표직에 애착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고문은 내달 3,4일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의원연맹 총회에 참석한 뒤 빠르면 4일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한종태 기자>
1997-08-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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