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국제영화제 개막식/어제 국내외 1200명 참석

부천 국제영화제 개막식/어제 국내외 1200명 참석

입력 1997-08-30 00:00
수정 1997-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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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29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하오6시30분 부천시 원미구 중동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은 국내외 영화계 인사 1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배우 문성근과 MC 김연주씨의 사회로 진행됐다.식은 이장호 집행위원장(영화감독)과 ‘레이디 오브 페스티벌’인 배우 강수연의 개막선언,이해선 조직위원장(부천시장)의 환영사,김종민 문화체육부 차관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영화는 아름다운 내일을 창조하는 꿈의 예술”이라고 강조하고 “영화가 가지는 꿈의 세계가 현실적 삶을 더욱 살찌우고,우리를 서로 사랑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기원했다.

개막식에서는 또 1957년 동양 최대인 안양영화촬영소를 설립해 한국영화 발전에 크게 공헌한 고 홍찬씨에게 특별상을 주었으며 뒤이어 오프닝작인 ‘달세계 여행’을 상영했다.<이용원 기자>

1997-08-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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