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위는 25일 상오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여야3당 간사들을 선출할 계획이었으나 특위에서 배제된 민주당의 저지로 무산됐다.
민주당 이규정 원내총무 등 소속의원들은 이날 회의 직전 국회 본관 501호실 회의장을 점거,민주당의 특위참여를 요구하며 의사진행을 원천봉쇄했다.<진경호 기자>
민주당 이규정 원내총무 등 소속의원들은 이날 회의 직전 국회 본관 501호실 회의장을 점거,민주당의 특위참여를 요구하며 의사진행을 원천봉쇄했다.<진경호 기자>
1997-08-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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